BAD
가데스 바네아에 서 있는 우리.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
내가 잘 모르는 길....
내가 잘하지 못할 것 같은 길....
GOOD NEWS
하나님이 먼저 그 길을 가신다.
하나님이 그 길을 아신다.
하나님이 그 길을 인도하시며 이끌어가신다.
GOOD
그러기에 낯선 길을 향하라!
한 번도 가 보지 않은 길을 가라!
내가 잘하지 못하는 것을 해보라!
내 인생을 100% 내 생각과 게획으로 만들지마라.
그 자체도 불가능하지만,
그것처럼 재미없는 인생이 없다.
하나님의 일하심이 필요한 0.1%를 내 삶에 담으라.
내 능력이 10%라면 10.1%를 하라.
그리고 0.1%를 놓고 기도하라. 은혜를 구하라.
우리는 일하라고 부르신 것이 아니라
믿음이 성장하라고 부르신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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