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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2 목회사역/꿈꾸는교회

[2021 고난주간 저녁기도회] "십자가와 기도" (2)

꿈꾸는 꼬목사 2021. 4. 1. 16:21

 

본문 : 갈라디아서 2:20
제목 :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설교 : 고형욱 목사

창세기부터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하나였다.
바로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
억지로, 강제로, 무서워서가 아니라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 사랑하는 것이다.

그러기에 하나님은 처음부터 인격적이셨다.
죄를 지은 인간을 없애시고 새로 시작하시면 되지만
하나님은 인간을 향해 설득하시고 설명하시고
그들의 의지로 하나님을 향하게 하신다.

그러기에 십자가는 우리에게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안정감을 준다.
왜냐하면 우리 모두 실패가 결국 십자가로 이끌었으며
그 십자가는 하나님과 하나됨으로 이끌어가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하고 싶으신 것을 넘어
우리 안에서 함께 하고 싶으셨던 것이다.

예수님의 십자가로 인해 성령 하나님이 우리 안에 계신다.
저 멀리, 어딘가에 계시는 것이 아니라
내가 안에 계신다.
그러기에 우리는 우리 힘으로 사는 존재가 아니라
내 안에 계시는 그리스도로 사는 존재들이다.

내 고집과 욕심과 혈기가 드러나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내 생각을 통해, 내 말을 통해, 내 행동을 통해 드러나기를.....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