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이사야 53:4-7
제목 : 침묵을 통하여 만나는 낯선 하나님
설교 : 정은주 목사
- 사람들이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을 이해하지 못한다.
- 왜 이해하지 못할까? 왜 소통의 부재가 있을까?
그들 안의 메시야에 대한 정형화된 틀이 있었기 때문이다.
- 하나님이 일하시는 방식이 내가 생각하는 것과 다른 것은 아닐까?
- 수요일은 침묵의 날이다. 침묵할 때 우리는 상상을 하게 된다.
- 침묵을 통해 철저하게 순종하시는 예수님, 하나님의 뜻을 이뤄가시는 하나님
- 이제는 낯선 곳으로 초대하신다!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음성을 듣기 원하신다고 초대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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