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신 것을 마음껏 누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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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순간이 주신 기회임을"

Part 3 말씀나눔/매일성경묵상

[묵상] 누가복음 22:14-23

꿈꾸는 꼬목사 2021. 3. 27. 05:06

예수님을 통해 보여주시는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너희에게 주는 내 몸이다.
사랑의 하나님 -> 자신을 내어주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나를 위해 자신을 내어주셨다.
자신의 모든 것을 나에게 내어주셨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유다는 그 자리에서 예수님을 팔아 
자신의 이익과 생각대로 하려고 한다.

나도 그러고 있는 것은 아닐까?
이미 자기 자신을 모두 내어주셨는데,
이미 주고 계신데
나는 혼자 그 생각과 고민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이미 모든 것을 내어주셨기에, 주신 것들로 감사하기
다른 사람 - 다른 사람을 있는 그대로 대하기 / 이미 주신 것을 보도록 나누기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주신 하나님의 모습을 무엇을 통해 보게 하실까?

 

하나님의 성품은 내어주심이다.
이 세상을 창조하신 것도, 그의 성품에서는 너무나도 당연하다.
하나님은 안으로 향하지 않으시고 밖으로 향하신다.
그러기에 우리를 사랑하실 수 밖에 없는 분이며,
자신의 모든 것을 우리에게 내어주시는 분이다.
바로 우리가 그 분으로 인해 살아가고 있음을...

가룟유다 앞에서 예수님은 자신을 내어주신다.
다시금 돌이키도록 기회를 주신 것이다.
우리의 고집이,
우리의 욕심이,
우리는 여전히 우리 내면으로 향한다.

내 삶의 모든 순간이
하나님의 내어주심임을....
어떤 상황도
그것은 자신의 모든 것을 주신 시간임을...

그러기에 우리의 삶을 감사할 수 밖에 없음을...
다시금 이 고백으로 우리에게 주신 은혜와 사랑을 바라본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모든 것을 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삶이 내어주심의 상황이며 현실임을 보게 하시고,
내 연약함과 상함의 시선이 아니라
하나님의 시선으로 오늘 하루를 누리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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