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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4 주제별 글쓰기/습관훈련

사람이 변한다는 것은 습관이 변한다는 것이다

꿈꾸는 꼬목사 2021. 2. 23. 06:56


목회를 하면서 고민하는 것은

'사람이 정말 변하는가?'이다.
이런 고민가운데 '변화'에 대한 구체적인 정의가 필요하다.

그렇다면 사람이 변한다는 것은 무엇일까?
우리는 도대체 어떤 변화를 기대하는 것일까?

사람이 한 번에 변하는가?
어떤 기적을 기대하는가?
그렇지 않다.

왜냐하면 그가 살아온 삶의 방향과 관성이 있기 때문이다.
한 번에 놀라운 일을 경험했다고
그 사람의 삶이 변하지 않는다.
구체적으로 표현하면 그 사람의 살아온 삶의 습관 때문이다.

사람이 변한다는 것을 구체적으로 말해보면
그 사람의 '습관이 변한다'는 의미이다.
지금까지 살아온 삶의 패턴이 바뀌는 것이다.
구체적인 삶의 행동이 바뀌는 것이다.

그러기에 정말 변화를 하고 싶은 사람에게 나타나는
첫번째 모습은 배우려고 하는 것이다.
공부하고, 학습하려고 하는 열망이 있다.

목회를 하면서 지켜보는 것은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 이유는 변화하고 싶어하지 않기 때문이다.
달라지고 싶어하고, 변화하고 싶다고 말해도
사람들의 마음에 정말 변화하고 싶은 마음이 없다.

그것을 어디에서 알 수 있느냐?
배우려고 하지 않는다.
배움의 자리에 있지 않는다.
늘 자기 수준, 자기 생각 안에서 살아간다.
왜냐하면 그 자리에 만족하기 때문이다.

변화하려는 사람은 배우려고 한다!
그리고 배우는 사람이 변한다.
그리고 그 배움을 내 삶의 '습관'으로 만들어간다.
지금까지 살아온 다른 삶의 패턴을 만들어간다.
바로 변화는 거기에서 일어난다.

성령께서 그것을 깨닫게 하시고,
변화를 향한 마음을 주신다.
그 자리까지 인도하신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응답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