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에 대한 공부를 하면서
알아가는게 있다.
'우리는 무엇을 해야하는가'
그것을 고민한다:
하지만 무엇을 해도 마음에 들지 않는다.
어떤 것도 확신이 없다.
왜냐하면 그것보다 앞서야 할 것이 있다.
'나는 누구인가?'
바로 정체성에 대한 고민이다.
그런데 정체성은 주변으로부터 주어진다.
건강하지 않은 정체성을 갖게 된다.
그것보다 더 앞서야 할 것이 있다!
'어떤 스토리 안에서 있는가?'
그 스토리 안에서 내 자신을 이해하게 된다.
자녀에게 성경스토리를 읽어줘야 하는 이유이다.
거기에서 내 정체성이 나오고.
거기에서 내 할 알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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