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부터 위로를 받는 하루였다.
갑자기 주어지는 이모티콘...
그리고 선물..
그리고 갑자기 전달될 꽃바구니
그리고 카드....
"고형욱목사님! 목사님이 짱인거 아시죠~~?!!.
그냥 위로가 되었다.
그냥 너무 감사했다.
말하지 않지만 당연히 드러나겠지....
그리고 그걸 누군가는 바라보며 기도해주고,
누군가는 위로해주고,
누군가는 서프라이지를 해주고...
고마울 따름이다.
그러한 섬세한 배려와 마음에....
다시 힘을 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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