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여호와꼐서 그에게 대답하시고 그에게 이적을
창조주 하나님 -> 내 삶의 주인이신 하나님 -> 내 삶의 최종결정권자이신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께서 내 인생의 최종결정권자가 되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히스기야는 하나님이 왕이심에도
마치 자기 자신이 왕인 것처럼 살아간다.
그토록 많은 은혜를 경험했음에도
그 은혜를 내 것으로 담아내지 못한다.
나는 어떤가?
내 인생의 최종결정권자가 그 분이라고 생각하는가....
나는 은혜를 계속 담아내고 있는가..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감사의 고백을 계속 나누는 하루
다른 사람 - 그들이 나에게 해준 것들을 감사하는 하루
ㅣ 하루를 시작하며!
어떤 은혜들을 다시 보게 하실끼?
히스기야는 하나님이 주신 그토록 큰 은혜를 경험했음에도
그것을 자신의 것으로 담아내지 못한다.
그러기에 결정적인 순간
자신의 능력으로, 자신의 성취로 받아들인다.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것은 교만이다.
교만은 노골적으로 자신이 하나님임을 드러내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을 풀어내는 방법 감사이다.
하나님이 주신 은혜들을 기억하며 감사할 때
교만이 내 안에 자리잡지 못한다.
내 인생이 모두 은혜임을...
그 분으로 부터 온 것임을....
기도
하나님 아버지!
주신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늘 기억하며 고백하며 살아가게 하시고,
하나님의 하신 일들을 먼저 보는 영적 시야를 주시옵소서.
'Part 3 말씀이야기 > 매일성경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묵상] 역대하 34:1-13 (0) | 2020.12.16 |
---|---|
[묵상] 역대하 33:1-25 (0) | 2020.12.15 |
[묵상] 역대하 31:1-21 (0) | 2020.12.12 |
[묵상] 역대하 30:13-27 (0) | 2020.12.11 |
[묵상] 역대하 30:1-12 (1) | 2020.1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