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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결같이 길을 걸으며.....
Part 1 My Life/사랑하는 가족

종훈, 서현이의 후원 약정서

by 꿈꾸는 꼬목사 2020. 7. 20.

 

 


학교를 준비하면서 
하나님의 꿈을 한 조각 나누는 시간을 갖고 있다.
그러면서 우리 아이들에게도 이야기하며 함께 하자고 했다.

얼마되지 않는 돈을 기금으로 내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그런데 아이들을 위해서이다.

돈을 내는 것은
가치의 문제이며 마음의 문제이다.
어떤 가치에 자신의 돈을 내는 것도 훈련이기 때문이다.

어떤 가치에 돈을 낼 수 있다는 것은
또한 어떤 가치에 자신의 삶을 걸 수도 있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특별히 그 무엇도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자신들의 돈을 내는 행동은 믿음의 행동이며,
또한 그것이 이뤄져가는 것을 자신들의 눈으로 보는 경험이 된다.

종훈이와 서현이에게 십일조를 강조한다.
그 이유는 '돈'에 매이지 않게 하기 위함이다.

이 사회는 자본주의 사회이다.
결국 '돈'이 사람을 조종하고, 그 사람의 행복을 결정한다.
그렇다면 이런 사회에서 그 부분의 훈련은 필수이다.
어릴 적에 훈련되지 않으면 평생 '돈'에 노예로 살아가게 된다.
아무리 돈이 많아도 천박해진다.
아무리 돈이 많아도 가난하게 살고, 그것으로 결국 넘어지게 된다.

이 땅에 있는 것들은
추구하면 추구할수록 멀리 도망간다.
하나님의 말씀은
이 땅에 있는 것들은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따라오게 하는 것이라고 하신다.
우리 아이들이 그렇게 살아가기를 기대해본다.

'돈'에 붙들리는 인생이 아니라 
'하나님의 꿈'에 붙들린 인생이 되기를.....

'보이는 것'에 집착하는 인생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것'을 바라보는 인생이 되기를....

자신의 물질을 내어드림으로
더 큰 가치를 보게 되기를....

결국 '돈'이 전부라고 말하는 천박한 인생이 아니라
그 너머를 볼 수 있는 아이들이 되기를....

아이들이 작성한 것을 오늘 봤다.
그래서 오늘 밤에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너희들이 적은 것에 10배로 다시 쓰렴.
그리고 돈이 주어지는대로 드리면 된다.
그리고 하나님이 너의 삶을 얼마나 풍성하게 하시는지 보렴!!

"학교가 세워지는 그 날...
자신의 이름이 '드림피스' 명단에 있는 것을 보면
그 뿌듯함을 무엇으로 말할 수 있을까?
이것으로 하나님 나라를 설명해낼 수 있을 것이다.
이런 과정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한 단계 성장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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