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은 아이들과 시간을 보낸다.
이제는 커서 아빠가 필요없기에
특별한 것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냥 함께 하는 시간이다.
아내 퇴근 시간에 맞춰서
큰누나가 저녁을 대접해줘서 함께 식사하고,
어린이대공원을 산책했다.
가족들과 함께하는 시간....
그 시간 자체가 너무 감사하다.
가족들이 있기에
사역의 너무나 큰 기쁨이고, 힘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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