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간의 휴가 !
아이들도 너무 바빴고....
아내도 너무 바빴고....
나 역시도 너무 바빴고....
가족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너무 감사하고.
종훈, 서현이가 이렇게 잘 자라줘서
또한 너무 고맙고.....
귀한 가족이 있어서 너무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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