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은 우리를 상상하게 한다"
우리는 생각하며 산다.
답 없는 우리의 머리를 쓰면서 발버둥을 친다.
그러기에 나타나는 것은 '상상'을 잃어버렸다.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이고..
눈에 보이는 것이 현실이고...
눈에 보이는 것이 결론이고...
그러나 말씀이 들어간 인생은 상상하기 시작한다.
왜냐하면 한 번도 생각해보지 않은 것을
생각하게 하고, 바라보게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말씀이 들어가면....
설레인다.
꿈을 꾼다.
그리고 그 꿈을 향한 한걸음씩 걸어간다..
4월 26일 주일말씀을 전하며
'Part 1 꿈꾸는꼬목사 이야기 > 꿈꾸는 마음과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장하는 사람들의 특징 (0) | 2020.05.24 |
---|---|
아이들과 자전거를 타면서 (0) | 2020.05.05 |
인간의 생각과 지식이 보잘 것 없구나..... (0) | 2020.04.20 |
부활주일을 앞두고 (0) | 2020.04.11 |
[자기계발] 탁월한 사람이란? (0) | 2020.0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