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주간을 맞이하여 교역자들과 기도원에 다녀왔다.
물론 가는 것은 같이 갔지만,
들어가서는 방을 하나씩 잡아주고, 개인시간을 줬다.
각자 시간을 갖고, 묵상하며 기도하라고...
정말 그렇게 했는지는 확인이 안된다 ㅋㅋㅋ
돌아오는 길에 카페에서 커피를 테이크 아웃하려고 했는데
그 곳이 너무 이뻐서 잠시 사진 한 컷!!
너무나 좋은 계절인데
코로나로 인해 모든 것이 멈춰졌다.
그럼에도 순간순간 주시는 시간이 감격이고 감동이다.
모든 순간이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기에..!!
'Part 2 교회사역이야기 > 꿈꾸는교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목회를 돌아보며 후회하는 것 (0) | 2020.05.27 |
---|---|
습관훈련 멤버들과 ZOOM (0) | 2020.05.03 |
'하루의 첫 시간 습관훈련'을 합시다!! (0) | 2020.04.10 |
결혼예배를 준비하며.... (0) | 2020.04.09 |
꿈꾸는교회 가족들을 이렇게 만나며.... (0) | 2020.0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