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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결같이 길을 걸으며.....
Part 5 Mosaic Life/BOOK SUMMARY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것 by 로완 윌리엄스

by 꿈꾸는 꼬목사 2020. 4. 10.

 

1부 십자가의 의미

 

1. 상징

 

 p.15 십자가는 고통과 굴욕, 수치의 상징이었습니다. 십자가는 생명을 파리 목숨처럼 여겼던 어떤 막강한 제국의 힘을 드러내는 상징이었습니다. 사람들은 십자가를 볼 때마다 그 제국이 자기 목숨을 쥐락펴락 할 수 있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인식했습니다. 

 

p.19 십자가 : 하나님 사랑과 자유의 증거

 

p.20 예수의 죽으심은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증거이며, 또한 우리가 이야기하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드러냅니다. 또한 십자가는 우리의 상징이면서, 또한 우리가 믿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드러내는 상징이기도 한비다. 

 

p.21 십자가는 하나님 사랑의 초월적인 자유를 드러내는 표지이니다. 이 하나님의 행동 그리고 우리에 대한 그 분의 반응은 우리가 하는 일에 좌우되지 않습니다.

 

p.21당신은 원하는 것을 하겠지만, 그러나 하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그 분이 사랑과 용서를 베푸시기 원하시면, 그것이 당신 마음에 들든 들지 않든 그 분은 그렇게 하실 것입니다. 그 분은 자유로우시기 때문입니다. 

 

p.22 우리에게 자비와 생명을 베푸는 일에만 초점을 맞추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죄와 실패를 항상 이겨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행한 일로 결코 진이 빠지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거기 계셔서, 우리가 거듭 깨드리는 관계를 회복시키십니다. 그것이 십자가의 표지요, 자유의 표지입니다. 

 

p.34 십자가를 자유, 곧 하나님의 자유와 이에 따른 우리의 자유를 표현하는 상징으로 받아들인다면, 적어도 신약 성경에서 신비와 관련된 몇몇 이미지나 풍성한 비유에 대한 생각을 정리할 만한 기반이 닦이기 시작할 것입니다.

 

2. 제사

 

 p.38 기독교 최초의 성도들은 십자가에 몰두하는 것에 그치지 않습니다. 그들은 십자가가 뭔가를 위해 존재하고, 십자가 사건을 통해 초월적인 곳으로부터 우리에게 해방이 주어짐을 당연시하는 듯 합니다. 

 

p.40 피 흘림과 함께 생명을 양도하는 것을 제사의 가장 극적인 순간이라고 할 때, 제사는 하나님의 손안으로 넘겨지는 그 무엇이라는 사실입니다. 생명 혹은 피라는 선물은 어쨌든 한 개인 혹은 백성 전체의 죄나 질병, 무질서를 덮어줍니다. 그것은 죄의 결과를 없앶웁니다.

 

p.43 그리스도의 죽음을 제사의 관점으로 보는 3가지 이유
 1) 예수님의 죽음은 구조 작전이었기 때문입니다. 
 2) 이것이 개인이 직면하는 문제일 뿐 아니라 공동체 전체의 삶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당연시하기 때문입니다. 

 3) 제사는 언약을 세우고 강화하는 수단이 되기 때문입니다 .

 

p.45 우리가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무엇일까요? 우리의 마음, 우리의 의지, 우리의 결정, 바꿔 말하면 우리의 순종입니다. 우리 마음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 제사라는 것이다.

 

p.46 유대교의 전통에서는 36명의 의인에 대한 잊히지 않는 이미지를 더러 소개한다. 36명의 신비한 사람들에게 빚을 진다.

 

p.47 예수께서는 십자가에 못 박히시기 전에 하나님을 만족시키는 방식으로 마음을 하나님께 드리면서 제사를 드렸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p.49 순종이란 무엇인가? 순종이란 하나님께 조화롭게 반응하여 그 분이 자신의 생명을 우리를 통해 세상에 나타내시도록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순종 가운데 하는 행동은 그 분의 행하심을 보여줍니다.

 

 

3. 승리

 p.60 요한복음 본문은 십자가가 승리라고 이야기합니다. 어떤 의미에서는 승리가 이미 예수님의 삶에서 쟁취되었습니다. 그 분은 이기셨습니다 .주님은 매순간 거리낌 없는 사랑과 헌신, 순종으로 자신을 하나님께 드렸고, 세상의 필요에 부응하셨습니다. 이미 승리는 획득했습니다. 성금요일에 일어난 마지막 투쟁의 결과 역시 이미 정해졌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말하자면, 자신의 수동적이고 다른 이의 손에 맡겨지는 듯한 경험을 하나님이 세상 속으로 물밀 듯 들어이소도록 하는 능동적인 경험으로 바꾸신 것입니다. 

 

 

2부 부활의 의미

 

4. 그리스도의 부활 : 과거

 

 p.84 말세는 어떻게 그리고 왜 도래했을까요? 그것은 예수님의 삶과 죽음, 부활 때문입니다. 부활을 믿는 것은 새 시대가 열렸고, 새 세상이 시작되었음을 믿는 것이니다. 이것이 우리의 신학적 출발점입니다. 새로운 세상은 하나님이 자신의 백성과 관계를 맺으시는 역사의 마지막 단게를 의미합니다. 따라서 예수께서 부활하셨다는 말은 우리가 이제 말새에, 하나님가 이스라엘의 상호작용, 그리고 이스라엘을 통해 하나님이 전 세계와 맺으시는 상호 작용에서 최종적이고 결정적인 단게에 진입했음을 뜻합니다. 

 

p.85  따라서 예수님의 부활이 말세가 시작되었음을 뜻하는 것이라면, 이는 부활 후에 하나님을 바라보는 어떤 새로운 틀도, 어떤 상이한 방식도 결코 없을 것임을 의미합니다. 그게 전부입니다. 하나님과 세상은 이제 그 관계로 보면 완전하고 최종적인 형태로 자라집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

 

p.86 부활신앙을 이해하는 것
 1) 종말의 시작 : 부활신앙은 역사가 바뀌었고 우리가 새로운 단계에 있다는 믿음입니다.

 2) 제한받지 않으시는 예수님 : 예수님이 살아계시고 세상에서 거리낌 없이 행하신라는 사실을 믿는 것입니다 .

 3) 하나님과 인간 사이를 잇는 다리 : 하나님의 내적신비들, 즉 가장 깊은 성소와 인간이 상호작용하는 세상 사이에 호롤 오가면서 중재하시는 대제사장입니다.

 4) 예수와 하나님은 하나이시다 : 부활은 세상이 예수에게 내린 평결을 하나님이 거부하고 뒤집으셨다고 우리에게 말해줍니다.

* 이것은 우리가 지금 역사의 새 단계에 살고 있으며, 이 단계는 하나님이 세상과 맺으신 최종적이고 결정적인 단계라는 인식입니다 .

 

p.94교회의 전형적인 활동, 이를테면 성경 읽기, 복음 선포, 세례주기, 성찬례에서 떡과 포도주 나누기를 생각해보십시오.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살아계시는 분이라고 믿지 않는다면 이 활동들은 모두 의미를 잃기 시작합니다. 

 

p.97 기독교 공동체는 새 시대가 시작되었다는, 무언가 결정적인 일이 일어났고, 어떤 변화가 생겼다는 확신 덕분에 존재합니다. 

 

p.100 부활이 성경적으로 어떻게 성취되었는가에 관한 부분은 놀랍게도 별로 정교하지 않습니다 .부활과 관련해서는 기존의 어떤 양식에도 깔끔하게 들어맞지 않습니다 .

 

p.105 부활절 전날 동산에서 실제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아내려고 지금 카메라를 설치할 수는 없습니다. 대신 우리에게는 사람들에게 세상이 영원히 달라졌다고, 예수님은 과거에 속하지 않는다고 믿게 만든 한 사건이 있습니다. 제가 믿기로, 이 사건은 빈무덤을 낳았고, 예수님은 실제로 제자들에게 나타나셨습니다. 이 사건의 볹리이 정확히 무엇이든 간에 세상은 영원히 달라졌고, 예수라는 이 특별한 인가니 과거에 속하지 않았을뿐더러 이제부터 우리가 하나님에 대해 말하는 방식에도 깊이 관여하신다는 믿음을 낳을 힘이 있었습니다. 그 결과 하나님에 대해 하신 말씀은 다시금 예수와 어떠한 관계를 맺을 수 밖에 없습니다 .

 

5. 그리스도의 부활 : 현재

 

p.109 부활에 뿌리내리는 좋은 소식에 담긴 다섯 가지 차원
 1) 인간이 중요하다 : 예수께서 인간의 역사가 한데 모이는 지점임을 믿는 것입니다. 인간이라는 존재가 특별함을 상정해야 한다.인간에 대해 타협할 수 없는 무언가가 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인간이 다시 사셨다면 인간에게는 목적이 있다는 선언으로 우리는 시작합니다. 인간은 존엄성과 자유로 지음 받았기에 언젠가 에수 그리스도의 친구가 될 것임을 강조해온 신학자들이 있다. 좋은 소식의 첫번째 차원은 예수께서 다시 살아나셨다면, 인간은 실제로 존재하되 어떤 목적을 위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

2) 세상이 달라졌다 : 세상이 정말 달라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누군가가 인간 역사에 결코 되돌릴 수 없고 취소할 수 없는 돌파구를 마련했습니다. 세상이 바뀔 수 있고, 하나님이 그 축을 중심으로 역사를 움직이신다고 믿는다는 것은 인간이 처한 온갖 상황에서도 변화가 일어날 수 있다고 믿는 것과 같습니다. 

3) 죽음은 우리를 이길 수 없다 : 우리는 죽음과 소멸에 대한 두려움과 정직하게 마주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 시야는 우리와 다름을 알기에 죽음 및 죽음과 연관된 상실과 비극이라는 엄연한 현실과 맞설 수 있게 하는 능력입니다. 죽음을 직시하는 법을 배웠을 때에 우리는 온갖 종류의 다른 두려움과 근심을 더 정직하게이해하고 거기 균형 감각을 갖고 대응할 수 있습니다 .

4) 그리스도가 우리 안에서 기도하신다 : 우리가 새 세상, 곧 예수가 있는 곳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면, 기도의 가장 깊은 측면은 성령이 그리스도를 데려와 우리 안에 살아계시게 하듯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가 성령의 활동을 통해 살아계시고 실재하시는 곳이 되어야 합니다. 기도는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는 것이며, 그 분을 맞아들이는 것입니다 .

5) 하나님은 천지만물을 돌보신다 : 우리 삶의 모든 측면이 하나님의 관심 영역임을 뜻합니다. 예수님의 부활, 즉 실제 역사 한가운데서 일어난 크고도 결정적인 변화를 긍정한다면 우리가 물질계 전체를 보는 방식도 달라집니다. 이는 기후변화, 에너지 사용, 탄소 발자국, 그리고 나머지 모든 것, 즉 환경에 대한 우리의 생각에 관여합니다 .

 

에필로그 : 새 창조의 시작

 

p.129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피조세계의 재편을 가져온다고 이 성화는 우리에게 말합니다. 부활은 무에서 생명을 가져오시고, 인간을 자신의 형상과 모양을 담지한 존재로 만드시려고 하나님이 어둠 한가운데서 말씀하신다는 이야기입니다. 신앙공동체가 부활절을 새로 재현하고 기념할 때마아 이런 일이 일어납니다. 주일은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시 ㄴ날이므로 새 세상의 시작입니다. 여기까지는 좋습니다 .부활은 새 창조의 시작입니다. 

 

p.131 그 분은 마법의 지팡이를 한 번 흔드셔서 젊음을 되찾게 하시거나 타락 이전의 상태로 만드시지 않습니다 .그 분이 다루시는 것은 지금 우리의 인간성, 고난과 투쟁, 과거의 실패와 현재의 실패입니다. 부활은 고통이나 실패를 없애는 것과 관련되어 있지 않고, 어떻게 고통과 실패 그 자체가 변형되어 아름다워질 수 있는지와 관련됩니다. 

 

p.132 부활하신 그리스도는 우리에게 나타나셔서, 내가 너희 역사를 기적적으로 제거하고, 너희 얼굴에서 주르을 펼 것이다라고 말씀하시지 않고, 지금의 현실 한 가운데에서 내가 말할 거싱고, 내가 거하겠으며, 또한 내가 바꿀 것이다라고 하십니다 .

 

p.134 그 분 안에서 우리 삶은 날마다 새롭게 시작됩니다. 그 분이 지금도, 앞으로도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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