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죄인들을, 제자들을 편들어주시는 하나님
자신의 바운더리에 있는 사람들의 편을 들어주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께서 내 편을 들어주고 계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 바리세인의 서기관들은 판단하고 정죄하고 한다.
내가 다른 이들을 판단하고 정죄하고 있다.
이것이 맞고 틀리고라는 말로
나에게 가까운 사람들에게도 상처를 주기도 한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나를 응원하며 나의 편 들어주기
다른 사람 - 다른 사람의 편을 들어주고, 옹호해주기
기대하는 마음 : 하나님께서 오늘은 누구의 편을 들어주라고 하시까?
예수님은 레위를 부르신다.
서기관들이 비난한다.
그러자 예수님은 레위를 옹호하신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금식을 하지 않는다.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새인들이 비난한다.
그러자 예수님은 제자들을 옹호하신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일을 한다.
바리새인들이 비난한다.
그러자 예수님은 제자들을 옹호하신다.
예수님은 예수님 안에 바운더리에 들어온 이들에게는
철저하게 지키시고 옹호하시고 편들어주신다.
사실 제자들이 하는 모든 행동들은
논쟁거리가 되었고 부주의한 것들이었다.
그 시대에서는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지키던 일이었는데..
그런데 예수님은 그들에게 한 마디 야단도 치지 않으신다.
그리들을 옹호하시고,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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