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나라의 꿈을 꾸며

꿈을 꾼다 잠시 힘겨운 날도 있겠지만 한 걸음 한 걸음 내일을 향해 나는 꿈을 꾼다

신앙은 '생각'을 넘어 '꿈'을 꾸는 것이다

Part 5 Mosaic Life/BOOK SUMMARY

뇌, 하나님 설계의 비밀 by 티머시 R. 제닝스

꿈꾸는 꼬목사 2020. 2. 12. 18:53

뇌, 하나님 설계의 비밀
국내도서
저자 : 티머시 R. 제닝스(Timothy R. Jennings) / 윤종석역
출판 : 도서출판 씨유피(CUP) 201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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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3 하나님의 핵심적, 중추적, 근본적 속성은 다름 아닌 '사랑'이다. 하나님의 속성 자체가 타인 중심의 사랑이시다. 

p.48 사랑의 서클을 우리는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든 것 속에서 볼 수 있다.

p.54 성경이 가르치는 그대로 베푸는 것이 곧 삶이다. 

p.57 두려울 때 우리 뇌에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 기억하겠지만 학교의 교실 벽에는 조그만 빨간색 금속 상자가 있고, 그 위의 유리판에 '화재 시에 깨드릴 것'이라고 적혀 있다. 학교에도 화재경보기가 있듯이 우리 뇌에도 '편도체'라는 경보 스위치가 있다. 학교의 화재 경보기는 작동되는 순간 두 가지 역할을 한다. 첫째로 건물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의 시선을 끌고, 둘째로 119 교환대에 신호를 보낸다. 편도체도 화재경보기처럼 부신에서 뇌에 아드레날린을 보내 시선을 끄는 한편, 뇌의 119 교환대란 시상하부로, 뇌하수체의 '무전탑'과 연결되어 있다. 뇌하수체는 전파 대신 호르몬 신호를 보내 몸의 긴급 대응을 촉구한다. 긴급 대응은 부신에서 나온다. 이 때 분비되는 호르몬은 글로코코르티콘이드라고 알려진 스트레스 스테로이드다. 

p.60 거짓말을 믿은 결과로 사랑과 신뢰의 서클이 깨졌다. 사랑의 신뢰가 깨진 결과는 두려움과 이기심이다. 

p.63 선천적으로 우리 뇌는 하나님이 본래 설계하신 방식대로 기능하지 않는다. 

p.79 내가 허무맹랑한 구성이라고 일축하면 친구들은 "이건 생각하는게 아니야, 이성적인 논리는 접어 두는거야"라고 대답했다. 다시 말해서 그 드라마를 즐기려면 뇌의 이성분위(배와측 전전두피질)를 꺼서 대뇌 변연계를 제멋대로 날뛰게 둔 채로, 드라마가 유발하려는 불안정서의 롤로코스트에 자신을 맡겨야 한다.

p.83 스트레가 많거나 잘 양육받지 못하거나 폭력적인 환경에서 자라는 아이들은 두려움과 감정 중추는 과도히 발육되는 반면 이성과 사랑과 판단력 중추는 발육 부진을 보인다. 

p.85 신경가소성이라는 성질 덕분에 뇌의 많은 부위는 평생 가변적이며, 특히 전전두피질이 그렇다. 건강한 뇌 회로를 구사하면 회로가 더 발육되고 강화되고 팽창된다. 그러나 뇌 회로를 쓰지 않고 그냥 두면 그런 건강하지 못한 회로를 뇌가 제거해 버린다. 

p.91 자유가 침해될 때마다 당연히 뒤따르는 세가지 결과가 있다. 1) 항상 사랑이 손상되고 결국에는 파괴된다. 2) 마음 속에 반항 심리가 싹튼다. 3) 자유를 되찾을 방도가 있는데도 침해된 상태를 유지하기로 선택하면, 그런 사람은 서서히 개성을 잃고 조처럼 한낱 그림자가 되고 만다. 

p.93 건강한 하나님과과 해로운 하나님관과 구별하는 두번때 도구가 생겼다. 하나님은 결코 자신의 속성인 사랑을 위반하지 않으신다. 자유를 앗아가거나 자유의 법에 어긋나는 행동하지 않으신다는 뜻이다 .

p.94 하나님에 대한 거짓을 믿으면 그 잘못된 신념이 실제로 우리에게 해를 입히고, 신경회로를 바꾸어 놓고, 사고와 성품을 비뚤어지게 한다. 

p.97 해로운 신경회로의 활성화를 능동적으로 중단하지 않으면, 그 해로운 사고방식 약화하지 않아 우리의 성품이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변화될 수 없기 때문이다. 

p.103 진전한 변화는 사고가 변해야만 가능하다. 생각이 바뀌어야 뇌가 바뀐다. 생각이 바뀌지 않으면 뇌가 바뀌지 않고, 따라서 성품이 변할 수 없다. 하나님은 억지로 우리의 행동을 고치실 능력이 있다. 하지만 사고의 노선을 억지로 뜯어고치신다면 그 분은 개성을 말살하고 로봇을 만드실 수 밖에 없다. 사랑은 명령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p.122 거짓을 무너뜨리고 우리의 신뢰를 회복시키는 것은 바로 하나님에 대한 진리다. 그런 신뢰가 있을 때 우리는 마음을 열고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할 수 있다. 그럼녀 두려움이 극복된다. 늘 받으려고만 하던 우리가 능히 베풀게 된다. 이것이 회심이다. 마음을 지배하는 동기가 근본적으로 바뀌는 경험이다. 즉 적자생존의 타고난 이기심에서 타인 중심의 사랑으로 바뀐다. 회심의 경험은 한순간에도 가능하지만, 하나님이 우리 삶을 치유하시는 변화는 서서히, 꾸준히, 점진적으로 이루어진다. 건강하지 못한 신경회로는 없어지고 건강한 신경회로가 만들어지려면 시간이 걸린다. 

p.125 내 전전두피질은 이미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신뢰하고 그 분의 방법을 사랑하지만, 내 뇌와 몸 전체에는 오랜 세월 방종하며 살아온 피해가 남아 있다. 

p132 정죄하는 것은 내가 아니라 네 양심이다. 

p142 하나님을 닮은 진정한 사랑은 이타적으로 상대의 유익을 꾀하는 법이다. 영원의 관점에서 상대에게 가장 유익한 일을 하려는 마음, 그것이 사랑이다. 

p146 인류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즉 하나님이 사랑하시듯 사랑하도록 지음을 받았다. 아담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않았던 이유는 그가 섬길 대상이 없이는 하나님을 닮을 충만한 사랑에 들어갈 수 없었기 때문이다. 아담은 자신을 내주고 희생할 수 있는 대상이 필요했다. 하와는 아담의 이타적 사랑의 수혜자로 지음을 받았다. 

p167 하나님이 자신을 좌와 병과 결함을 지닌 상태로 지으신게 아니라 오히려 자신을 구원하고 치유하려고 역사해 오셨다는 사실로 깨달았다. 마침내 그것을 알고 나자 그 분에 대한 그녀의 두려움과 불신이 점차 사라졌다. 

p221 하나님은 그들을 해치지 않으셨다. 대신 그들을 놓아주셨다. 그들이 선택한대로 그 분과 단절된 삶을 주셨다. 손을 떼시는 것을 '진노'라고 말한다. 

p227 적어도 죄인의 처지에서 보자면, 속죄에 필요한 일은 신뢰의 회복뿐이다.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을 다시 신뢰하기만 하면 우리는 구원과 치유를 받을 수 있다. 하나님이 어떻게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의 구원을 이루셨는지 몰라도 된다.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구원을 성령께서 어덯게 우리 삶 속에 적용해주시는지도 몰라도 된다. 하지만 반드시 하난ㅁ을 신뢰하고 그 분의 지침에 따라야 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친구가 되어 그 분을 더 알게 되면, 우리는 죄로 인해 피해를 바로 잡기 위해 그 분이 이루셔야만 했던 일이 무엇인지 깊이 생각하게 된다.  

p228 예수님은 두 가지 목표를 이루셔야 했다. 첫째, 하나님에 대한 진리를 계시해 사탄의 거짓을 멸하고 우리의 신뢰를 다시 얻으셔야 했다. 둘째, 인류 안에 사랑의 법을 다시 넣어주셔야 했다. 

p.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