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모임은 참 오랜만이다.
소망교회에서는 늘 이랬는데
그게 참 어색하고 불편했다.
우리 교회에서는 의도적으로
이런 모임에 참석을 하지 않았다!
알아서 하라고~~!!
선교가기 전이라
함께 모이며 기도부탁을 하려고 갔다.
그래도 여전히 어색하다 ㅎㄹㅎ
아내들의 부르심을 넉넉히 감당해주기를!!
'Part 2 교회사역이야기 > 꿈꾸는교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편 아웃리치 경유하며 (0) | 2019.06.07 |
---|---|
세례의 기쁨 (0) | 2019.06.04 |
먼저 물어봐주기 (0) | 2019.05.28 |
복음은 삶이다 (0) | 2019.05.24 |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며 (0) | 2019.0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