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하루 종일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만나면서 제가 더 행복했습니다.
왜냐하면 사단의 공격 하나가 아니라
바다의 모래알보다 많은
하나님의 생각과 계획을 나눴기 때문입니다.
나누면서 지치는 것이 아니라
제가 더 행복했고,
제가 더 살아나게 되네요!!
하나님!
믿음을 일으키는 목사가 되게 하소서!
바다의 모래알보다 많은
하나님의 계획과 꿈을 나누는 목사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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