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목회를 무사히 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아내 덕분이었다.
목회에 전념할 수 있도록
참 많은 수고와 노력과 헌신이 있었다.
아내가 아니었다면
그 어떤 것도 집중할 수 없었다.
최고의 아내..
최고의 사람...
최고의 돕는 배필....
고마움과 사랑을 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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