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목회를 하면서
가장 큰 힘은 가정이었습니다.
아내가 너무 잘 내조를 해줬고.
아이들이 아빠의 말을 잘 따라줬습니다.
내가 무모한 길을 걸어가도
그 길을 가족들이 묵묵히 따라줬습니다.
그러기에 말씀을 전하면서도
자유할 수 있었습니다.
목회자에게 가장 큰 힘은 가정입니다.
그것을 기초로 목회는 진행이 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너무 귀한 가정을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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