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는 아빠도 가보지 않은 길..
아들아...
광야로 가는 것을
사막으로 가는 것을 두려워마라.
그 곳에서 길을 찾게 될거야.
그 곳에서 강을 보게 될거야.
아빠와는 비교할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을 보게 될꺼야!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보게 될꺼야!
너의 참 부모이신 하나님께 맡겨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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