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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가족

아들이 친구신청을 했다;;;;;


“아들이 친구신청을 했다”

종훈이가 다니는 학교에서는
1년간 전자매체를 아예 사용하지 못하게 하며
핸드폰 자체를 개통하지 못하게 한다.
1년이 끝나는 첫 날!
나에게 바로 페북 신청을 했다;;;

종훈이가 예전부터 그랬다.
“페북 친구부터 신청할꺼라고.,,”

그러면 나는 이렇게 말했다.
“부모자식간에는 친구하는거 아니야~”

야.. 이 미묘한 감정은 뭐지~~~
컸다는 대견함도 아니고~

신청을 받아줘야하나? 말아야 하나?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