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의 시간이 지나 만나는 사람들....
지연, 미선은 같은 공동체 있기에
늘 보면서 함께 하지만
수연은 사모로.
윤희는 온누리에서 살아가고 있다.
함께 했던 시간이 있기에
이야기 할 수 있고,
나눌 수 있고.....
갈수록 아름답게 살아가기를 기도하며
시간이 갈수록 아름다운 삶이 되기를!!!
많은 사랑의 빚을 졌던 사람들이다.
내가 기도함으로 그 빚을 갚아야 하는....
내 마음에는 고마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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