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들을 2007년 11월에 만났다.
이제 만 15년이 되었다.
같은 교회를 섬기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지만
그래도 청년 때 만났던 그 모습 그대로이다.
나도 편하고 참 좋다.
오해하지 않고
언제든 다가와 이야기를 해 주기에...
덕분에 예정에도 없었던
누림기도를 다같이...
가장 좋은 것을 주고 싶은 마음이리라...
고마움을 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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