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2 교회사역이야기/온누리교회

여전히 청년같은 아줌마(?)들의 생일 축하

꿈꾸는꼬목사 2022. 9. 14. 22:25


이 사람들을 2007년 11월에 만났다.
이제 만 15년이 되었다.
같은 교회를 섬기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지만
그래도 청년 때 만났던 그 모습 그대로이다.

나도 편하고 참 좋다.
오해하지 않고
언제든 다가와 이야기를 해 주기에...

덕분에 예정에도 없었던
누림기도를 다같이...
가장 좋은 것을 주고 싶은 마음이리라...

고마움을 전하며..!!

'Part 2 교회사역이야기 > 온누리교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벌써 15년이 된 만남  (0) 2021.03.16
10년의 시간이 지나서  (0) 2019.03.18
오동석 목사님과 한 컷  (0) 2016.11.10
아림이의 방문  (0) 2015.05.15
[스크랩]가희의 싸이에서 가져온 글  (0) 2011.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