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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꿈꾸는교회의 방향은
"내가 불러시키는 일을 위하여"이다.
하나님께서 각자를 부르신 그 자리에서
하나님 나라를 살아가는 것이다.
그래서 그것을 구체적으로 나누기 위해서 책을 한 권 정했다.
"복음의 언어"
교회 양육을 담당하는 리더들에게 읽으라고 권하고,
모든 모임에서 이것을 나누려고 한다.
복음이 유창한 공동체.....
복음이 자연스러운 공동체.....
올 한해 우리를 불러주신 그 자리에서
복음이 유창하고,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한 해가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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