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5 이런저런 이야기/Culture

극한직업

꿈꾸는꼬목사 2019. 1. 25. 22:08



요즘에는 아이들 때문에 영화를 보게 된다.
같이 보려고 했더니
종훈, 서현이 둘이서 영화를 봤단다.
그래서 아내와 단 둘이 영화를 봤다.

“극한직업”

살면서 이런 일들이 왜 이리 많은지.....
다른 것들에 붙들려 살면서
정작 내가 해야 할 일은 잊고 산다.

본질은 부르심이다.
나를 부르신 이유...
그것은 현실로 정당화되지 않고,
그것은 상황으로 합리화되지 않는다.

아무리 많은 것이 주어져도
부르심은 사라지지 않는다.

본질을 놓치지 않도록....!!!!

'Part 5 이런저런 이야기 > Cultur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화 '알리타'  (0) 2019.02.07
낭송음악극 '동주'  (0) 2019.02.03
복음이 유창한 공동체  (0) 2019.01.25
영화 '말모이'  (0) 2019.01.20
스카이캐슬  (0) 2019.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