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척이나 정신없이 시간이 갑니다.
왜 이리 할 일도 많은지.....
제대로 가는지 잠시 서서 물어봅니다.
밀려오는 일...
들려오는 소식.....
사실 제 힘으로 감당하려고 했으면 벌써 무너졌겠지요.
다름아니라
요즘에는 교회를 한 번도 다녀보지 않은 분에게
복음을 나누는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자세하게 설명할 수는 없지만
지금까지 살아 온 삶과는
다른 삶이 있음을 보여주는 것에 초점을 맞추려고 합니다.
혹시 주변에 교회를 다녀보지 않으셨지만
예수님을 알아보고 싶어하거나...
교회를 다녀보고 싶어하거나....
교회에 대해서 알고 싶어하는 분이 계시면
저에게 소개시켜주세요.
3번 가량 만나면서 복음을 나누려고 합니다.
목사는 만나는 사람이 한정적이어서
그게 제일 불편하네요...!!
그런 분이 계시면 저에게 소개시켜주세요~^^
그 바쁜 와중에 또 일을 만듭니다 ㅠㅠ
'Part 1 꿈꾸는꼬목사 이야기 > 꿈꾸는 마음과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드니 꿈꾸는교회를 꿈꾸며.... (0) | 2019.01.25 |
---|---|
교재를 다시 정리하며 (0) | 2019.01.24 |
'쓰임'받으나 '버림'당하는 인생 (0) | 2019.01.11 |
폭풍가운데 나의 영혼 잠잠하게.... (0) | 2019.01.07 |
2번째 꿈꾸는교회와 대안학교 (0) | 2019.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