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가 가진 그리스의 이해가 신화와 철학에 치우쳐 있다. 역사적 사유의 결과가 신화와 철학으로 나온다.
- 그리스의 위기의식 : 트로이
- 그리스의 위기 : 페르시아 전쟁 499-449년
- 헤로도토스의 역사의 목적 : 상상과 시의 세계가 아니라 역사적으로 기록.
- 헤로도토스의 역사는 '왕'을 중심으로 읽으면 된다.
- 마라톤 전투와 그리스의 승리.
- 테르모필레 전쟁
- 살라미스 해전 (카이사르가 썼던 전략) : 상단노선.... 테미스토클레스(해전의 영웅-위기의 그리스를 구하는 최고의 지도자)
- 헤도로토스의 '역사'에서 하고 싶은 말은 무엇인가? "우리가 무엇을 생각할 것인가?"
1. 행복이란 무엇일까?
- 불칸의 얼굴...자신의 뒷모습을 보지 않았다.
- 크로이소스(리디아-터키의 왕) 처음으로 금화를 만들었다. 제일 부자...솔론과의 대화...
- 마지막 순간에 행복한 사람이 행복한 것이다.
- 인간은 행복하기 위해서 살아간다. 그것을 성찰해야 한다.
- 왜 공부하느냐? 나를 성찰하기 위해서.....
2. 나쁜 군주가 될 것인가, 착한 군주가 될 것인가
- 그리스 전쟁사에 강력한 이미지. 아르테미시아.
- 좋은 주인의 종은 나쁘고, 나쁜 주인의 종은 좋습니다. 선택에 따라서 부하가 결정된다.
3. 기름 진 땅의 노예가 될 것인가 / 척박한 땅의 군주가 될 것인가?
- 페르시아 전쟁의 원인이 무엇일까?
- 그리스의 최초의 역사가... 부나 권력이 아니라 탁월함을 추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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