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3 말씀이야기/성경과 인문학

[인문학산책2] 호메로스의 세계

꿈꾸는꼬목사 2018. 3. 15. 09:58


- 호메로스는 장님이다. 바티칸에 가면 교황님의 서재에 있는 그림.
- 호메로스의 대관식(그림)




[ 일리아스 ]
- 기원전 8세기. 언어가 발견되고, 최초로 나온 책이 두 권의 책이다.
- 일라야스(분노), 오딧세이아(고통)
- 호메로스의 기억 기원전 13-12세기 트로이 전쟁
- 아킬레우스(명예와 운명).. 어머니가 아들의 죽음앞에서.. 명예로움 죽음. 아킬레우스 루벤스의 그림.
- 인간의 운명은 정해져 있다는 것! 죽음을 잊어버리렬고 애쓴다! 운명은 죽음이지만 어떻게 할 것인가? 
- 어떻게 하면 명예롭게 살아갈 수 있는가의 문제이다.
- 아킬레우스 = 아코스 + 라오스 (슬픔 사람들, 인간의 운명) : 명예로운 삶! 나에 대해 뭐라고 기억할까?

[ 오디세이아 ] 
- 전쟁이 끝난 후에 고향으로 돌아가는 내용.
- 1-4장 다른 이야기가 나온다(아버지 오디세이아를 찾아오는 것, 텔레마코스)

- 호메로스가 당신에게 던진 2,740년 전의 질문. : 당신은 누구인가, 당신은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 칼립소의 유혹.../ 너도 영원히 늙지 않게 해줄께..
- 괴물은 외눈박이다. 현실판단이 떨어진다. 
- 아모르 파티 "당신의 운명을 사랑하라"
- 자신을 묶는 것...힘이 쌓이고, 실력이 쌓이면 우습게 보인다. 

- 호메로스의 제자 '소크라테스'


- 호메로스의 인문학 "당신은 누구인가?
나는 유한한 존재이다.
영웅들도 모두 죽음과 마지막 운명에 저항하지 못했다.

나는 고통을 당할 운명을 가지고 태어났다.

그러나 나는 명예를 남길 것이다.
나는 내 운명을 사랑할 것이다!!

Amor fa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