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수기 13장 ]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내 마음의 중심을 예수님으로 모시는 겁니다.
지금까지는 내 마음의 중심이
바로 내 자신이었습니다.
내가 원하는 것...
내가 이루고 싶은 것...
내가 기뻐하는 것...
그런데 예수님을 믿으면
내 마음의 중심을
예수님께 내어드리는 겁니다.
그러기에 내 마음에
다른 것들이 주인될 수 없습니다.
내 마음을 다른 것들에 내어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나에게 그럴 권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겁니다.
불안함이 내 주인될 수 없습니다.
두려움이 내 주인될 수 없습니다.
염려가 내 주인될 수 없습니다.
그것들은 주인될 자격이 없습니다.
속지 마십시요.
왜냐하면
내 마음의 주인은 바로 예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 아침묵상을 나누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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