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선휼이의 유아세례식이 있었다.
유아세례식은
하나님 주신 자녀를 다시금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다.
내 고집이 아닌
내 계획이 아닌
내 생각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하겠다는 결단이기도 하다.
녀석이 얼마나 엑티브한지...
세례를 주는데... 울지도 않는다!!
아름답게 멋지게 잘 살아주기를!!
우리 선휼이와 함께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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