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2 교회사역이야기/꿈꾸는교회

복음을 나누는 성도

꿈꾸는꼬목사 2016. 11. 2. 04:58

정말 오랫만에 누군가를 기다리면서의 
떨림과 설레임..
얼마나 복음이 중요하고 위대한지 알기에..
그 은혜를 경험했기에..
누군가에게 그분의 사랑을 나도 흘려보내주고싶다.

잘하려는 부담은 없는데 
이시간이 컨텐츠가 잘 전달되어
친구에게 의미있는 시간이되길..

성령님 함께해주세요
내 입술의 주인이 되어주시고
지혜주셔서

처음시작부터 끝나는 그시간까지 함께해주세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꿈꾸는 교회 가족들이 
다른 사람과 복음을 나눈다는 것은
목사로서 영광이며 기쁨이다...

내가 믿고 고백하는 복음을 나눈다는 것!
너무나 당연한 걸을...
그 당연한 걸 우리가 한다....


복음을 나누는 소식들이 계속 들려온다.

내년에는 더욱 그럴 것이다.


복음을 전하는 공동체...

복음을 나누는 공동체...
원래 그게 교회였다!


고맙다.... 기특하다....

한걸음씩 성령님 의지하며 잘 나누기를 !!!


'Part 2 교회사역이야기 > 꿈꾸는교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손님을 기다리며.....  (0) 2016.11.21
선휼이의 유아세례식  (0) 2016.11.08
경인자매와 루하 심방  (0) 2016.10.27
지연집사를 만나고  (0) 2016.10.24
젊은부부모임  (0) 2016.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