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출산후에 가지 못하고 이제서야 방문했다.
경인자매와 루하 !
루하의 아빠^^
함께 이야기하고 웃으면 참 행복했다.
이렇게 말을 재미있게 하는 것도 쉽지 않은데
경인자매는 말을 참 유쾌하고 행복하게 한다.
한참 웃다가 왔다!
함께 기도함으로...
함께 예배함으로..
함께 축복함으로...
바로 그것이 공동체이다.
하나님께서 허락해주시는 시간만큼
아름답게 행복하게 누리며 살아갑시다!
애썼고 축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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