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을 했다...
잘 살고 있는지....
별 일 없는지....
그런데 참 고맙다...
복음 앞에서 잘 반응해줘서.....
한걸음씩 한걸음씩.....
그리고 서로 사랑하고 있어서 고마웠다...
멋진 가정 되리라 기대하며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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