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로고가 이제 정리되어간다.
교회가 시작되면서부터
만들려고 했던 로고...
몇 사람에게 부탁을 하고 진행했지만
참 마음에도 들지 않았다...
그게 참 쉽지 않다...
그런데 이제 이렇게 정리가 되어간다.
시간이 중요하지 않다...
다만 주어지는 때가 있다.
그 때까지 기다리는 것 뿐....
하나님 나라의 꿈을 꾸며...
그 복음을 갖고 살아가는 공동체로
꿈꾸는교회가 아름답게 세워지기를...
서라자매 수고했고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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