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수기 6장 ]
"..곧 나실인의 서원을 하고..."
하나님께 '내 삶을 드린다'는 것은
doing이 아니라 being의 문제입니다.
무엇을 하겠다는 것을 넘어
어떤 존재가 되겠다는 고백입니다.
doing이 being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being이 doing을 결정합니다.
무슨 일을 했느냐보다
더 중요한 것은
어떤 성령의 열매를 맺느냐가 중요합니다.
시간이 갈수록
그 분을 닮아가는 것...
바로 그것이 '헌신'의 본질입니다.
- 11월 2일 말씀을 나누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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