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에게서 스스로 갈라지는 자는
자기 소욕을 따르는 자라" (잠 18:3)
정의를 외치는 사람들.....
공의를 외치는 사람들.....
나는 '다르다'고 외치는 사람들....
지금 시대는 이런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그것에 대해 이렇게 말합니다.
'자기 욕심'
성경은 언제나 뿌리를 이야기합니다.
우리 마음의 중심을 되돌아보게 합니다.
내가 외치는 정의...
내가 외치는 공의...
나는 '다르다'는 그 마음.....
그 마음의 중심에 '욕심'이 있는 것은 아닌지..
나의 '욕심'으로 포장된 것은 아닌지....
되돌아보고...되짚어봐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 역시...앞선 이들이 간 길을 걸어가게 됩니다.
'Part 3 말씀이야기 > 말씀 묵상과 나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들을만한 사람에게 이야기하십시요 (0) | 2016.10.08 |
---|---|
나의 이익을 위해 거짓말하는 시대 (0) | 2016.10.08 |
고난이 아니라 대가입니다 (0) | 2016.10.08 |
내가 듣기에 그들이 말하는 것이다 (0) | 2016.10.08 |
조급함의 본질은 '나'입니다 (0) | 2016.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