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ream City 수요일 아침예배 ]
- 말씀 : 예레미야 애가 3:55-66 ]
1. 하나님께서 듣고 계시며, 보고 계신다
- 예레미야는 하나님이 보고 듣고 계신다 고백한다.
바로 그것이 우리의 힘이며 위로가 된다.
그 말은 하나님께서 일하신다는 의미이다.
그러기에 내가 심판자가 되려고 하지마라.
하나님께서 심판자가 되어주신다.
눈에 보이는 결론을 넘어선,
하나님의 결론을 기대하라.
2. 하나님 앞에 내 마음을 그대로 토해내라.
- 예레미야는 자신의 마음을 그대로 토해낸다.
저주가 임하게 해주십시오.
갚아주십시오. 멸망시키소서
하나님앞에서 나이스하지마라.
착한 척하지마라.
그 분앞에 내 마음을 토해내지 않으면,
사람에게 투덜거리거나, 사람에게 터진다!
하나님 앞에 상함을 그대로 드러내라.
그 가운데 만지시며 회복케하심을 볼 것이다.
기도는 크리스천들의 중심이며,
삶을 살아가는 방식입니다!
하나님 앞에 있는 그대로 나아갑시다
그리고 그 마음을 드립시다!
오늘 하루도 그 분이 함께 계심을 고백하며
삶의 자리에서 다스림을 받으며
하나님의 나라를 살아가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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