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11:20-33
- 믿음으로 하는 기도
- 기도의 본질은 믿음이다. 그 분이 일하실 것이라는 믿음의 고백과 표현이다.
- 믿음의 길과 선택을 하며 살아가야한다. 그것은 그 분을 향한 온전한 신뢰이기 때문이다.
- 그러나, 그 기도 가운데, 다른 이들을 향한 허물과 사함이 있어야 한다. 내려놓음이 있어야 한다.
- 말씀으로 기도하면서 나는 의심하고 있지는 않는가…나는 주저하고 있지는 않은가….
- 다시 한 번 기도의 자리에 서야 할 때임을 고백학 ㅔ된다.
- 진실 앞에서 회피하지마라.
- 대제사장, 서기관, 장로들은 진실 앞에서 회피한다. 그 무엇의 대답도 하지 않는다.
- 그것으로 자신들이 입을 피해, 잃어야 할 권리들이 생각나기 때문이다.
- 창피하고, 손해보고, 피해를 입어도 진실 앞에 서야한다. 솔직해야 한다.
- 그럴 때에야 비로소, 다시 답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 회피하기에, 예수님에게서조차 답을 얻지 못한다. 그것이 우리의 모습과 삶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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