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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잘하는 사람의 특징이 있다.
그 사람들은 '일을 일로 대한다'는 점이다.
이게 무슨 말일까?
우리는 많은 일을 하면서 살아간다.
그 일이 생계의 수단일 수도 있고,
나를 드러내는 통로일 수도 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일이 곧 '나'는 아니라는 점이다.
Doing이 Being은 아니다.
하지만 이 부분이 엉키게 되면
그 때부터 일을 제대로 할 수 없게 된다.
종종 이런 식의 대화를 볼 수 있다.
한 리더가 이렇게 말한다.
'우리가 조금 더 열심을 내서 멋진 프로젝트를 만들어봅시다"
그러자 다른 팀원이 이렇게 말한다.
'우리가 언제 열심을 안 낸 적이 있나요?"
이런 대화는 흔히 볼 수 있는 내용이다.
이 대화의 핵심은 '열심을 내자'는 것이지
'당신이 열심을 내지 않았다'는 말은 아니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날까?
Doing을 Being으로 해석하기 때문이다.
일은 일로 대해야 한다.
Doing은 Doing으로 대해야 자유해진다.
Doing은 잘못할 수 있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되나? Sorry 하면 된다.
그러면 끝이다.
내가 서 있는 그 자리!
거기서 Doing으로 Being을 확인하려고 하지 마라.
Doing은 Doing으로 끝나면 된다.
Doing이 Being을 결정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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