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는 시작하면서 교회의 방향은 '믿음의 돌파'였다.
그러면서 '책'을 쓰겠다고 결정하고,
그것을 준비하고, 기도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책'을 내는 기회를 열어주시면서
또 하나의 가능성을 열어주셨다.
어찌보면 무척이나 새삼스러운 것이었는데
굳이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을 하게 하셨다.
이것도 새벽에 기도하면서 주셨던 마음이었다.
책을 쓰면서 새로운 길을 보여주셨고,
그래서 그 길을 향해 나아가는데
참 놀랍게도 하나님이 그 길을 또한 열어주셨다.
그런데 그 길을 가면서 반드시 거쳐야 할 것이 있기에
그것을 향한 믿음의 돌파를 진행하면서
참 놀랍게도 돌파할 수 있겠다는 마음이 주어졌다.
그리고 나에게 새로운 지경이 확장되고 있다.
참 놀랍다.
하나님이 주신 마음은 하나인데,
그 마음이 여러가지로 파생된다.
그 마음이 가지쳐서 내 생각 이상으로 지경이 넓어진다.
어쩌면 그 첫 마음은 시작에 불과한 것이고,
그것을 통해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로 인도하심을 보게 된다.
15년에 새롭게 시작하는 것!
아직도 어색하고 낯설지만
그 전과는 또 다른 모습으로 성장했기에
또 다른 마음으로 준비하게 되고 기대하게 된다.
한 번도 생각해보지 않았던 길이지만
그 길을 가게 하셨으니
그 길을 통해 하나님이 하실 일을 기대해본다.
물론 빡쎄리라;;;;
버거워서 헉헉 거리리라;;;;
그런데 어차피 당연한 과정이기에....
은근히 설렌다.
새로운 길을 열어가시는 하나님의 손길이 너무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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