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아침예배를 준비하고 기도하면서 지난 시간이 떠 올랐다.
참 많은 좋은 스승을 만났고,
그들의 수고와 노력의 열매를 내가 누리고 있었다.
그래서 새벽예배를 마치고 들어와서
한 분 한 분에게 연락을 드렸다.
교회 사역 가운데 좋은 리더들을 만났고,
그들을 통해 배웠고,
또한 그들이 내 길을 열어주었다.
또한 사역의 순간마다 좋은 스승들을 만났다.
그 분들이
복음의 설레임을 알려주고,
하나님 나라를 가르쳐주고,
성경 스토리를 깨닫게 해 주고,
성령 사역을 알게 하고,
치유사역을 맛보게 하고....
그 분들이 길잡이가 되어주셔서
한걸음 걸음 걸어올 수 있었다.
감사합니다.
좋은 스승과 선생님이 되어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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