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첫 습관훈련]의 마지막은 [감사훈련]으로 마무리된다. 하루를 마무리하면서 '감사훈련'을 할 때 한 가지 중요한 것은 그 감사를 보이는 것으로 표현하는 것이다. 보이지 않으시는 하나님께서 축복을 주실 때는 보이는 사람을 통해 주신다. 그러기에 축복의 통로는 바로 사람이다. 바로 그 사람에게 감사를 전하는 것이다. 하루를 마무리하면서 '감사훈련'을 하다보며 그것은 하나님에 대한 감사이지만, 동시에 사람에 대한 감사이기도 하다. 그러기에 감사일기를 쓰면서 그 사람에게 내 감사의 마음을 문자로, 카톡으로 마음을 전하라. 직장에서 일하면서 누군가에게 도움을 받았다면 그것을 표현하라. 거래처 사람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하라. 혹시 상사에게 깨졌다면 성장의 기회를 준것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하라. 나에게 주어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