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십자가

'말씀을 전하는 자'로 산다는 것 목사로서, 말씀을 전하는 자로서 산다는 것은 너무나 큰 축복이다. 왜냐하면 말씀을 전할수록 하나님을 더 깊이 알아가기 때문이다. 그냥 머리로, 책으로만 봐서는 알 수 없었던 것을 말씀을 전하면서 알게 된다. 이번 고난주간도 '십자가'를 주제로 나누면서 십자가의 의미가 무엇인지 더 깊이 알아갈 수 있었다. 그리고 그것이 내 삶에서 어떤 의미인지도 알 수 있었다. 그러기에 말씀을 나누면서 감격이 되고, 감동이 된다. 결국 우리의 삶은 '십자가'로 시작해서 '십자가'로 끝나게 된다. 앞으로 내 삶도 마찬가지이고... 더보기
[QT] 마가복음 15:24-32 1. 십자가 앞에서 반응이 우리를 결정한다.- 십자가 앞에서 여러가지 반응이 나타난다. 제비뽑는 사람, 모욕하는 사람, 조롱하는 사람...- 결국 우리의 삶은 십자가 앞에서의 반응이 결정한다. 어떻게 반응하는가...어떻게 살아가는가..- 그 반응이 결국 우리 자신을 보여주고 드러내는 이유가 된다. 2. 스스로를 구원할 수 없는 것이 우리의 모습이다.- 십자가 아래에서 사람들은 내려오라고, 자신을 구원해보라고 말한다.- 그런데 예수님은 인간의 모습이 무엇이신지 철저하게 보이신다....왜? 인간이 되셨기에..- 인간의 본질이 무엇인가...스스로 구원할 수 없는 자이기 때문이다. 더보기
[QT]마가복음 9:30-37 1. 우리의 관심이 무엇인지를 생각하라. - 예수님은 십자가의 죽음을 이야기하시고, 제자들은 헤롯궁의 별장을 생각하고 있다. - 예수님은 죽음을 이야기하지만, 제자들은 행복을 이야기한다. - 예수님은 죽음을 이야기하지만, 제자들은 생명을 이야기한다. - 예수님의 관심사와 우리의 관심사가 무엇인지 구분하여야 한다. 2. 하나님 나라의 역설로 살아가라 - 하나님 나라의 기준과 방식은 첫째와 마지막의 바뀌어야 한다는 것이다. - 첫째가 되고자 하면 마지막으로 향할 줄 알아야한다. - 세상의 가치가 하나님 나라에서 의미없음을 기억하라 - 하나님 나라의 가치를 갖고 이 땅을 살아가야한다. 더보기
[QT] 마가복음 8:27-38 1. 예수님을 '주'로 고백한다는 것은 고난받는 것이다(31절)- 예수님은 자신이 메시야임을 제자들이 고백하자, 자신의 길이 고난의 길임을 이야기하신다.- 기적과 생명의 역사가 있지만, 그것은 고난을 향한 준비과정이다.- 우리가 믿는 주님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명확하게 드러내준다. 2. '주님'이라고 하지만, 여전히 우리는 내가 '주'이다(32절)- rebuke 베드로가 예수님을 꾸짖었다. 말도 안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가르친 것이다.- 주님이라고 했다면, 그 분의 길을 따르는 것이만..우리는....내가 뜻을 이야기하고, 내 생각을 이야기한다.- 주님이라는 의미를 우리는 모르고 있다. 그것이 얼마나 놀라운 것이고, 무서운 것이고, 축복인지 모른다.- 바로 그것의 본질이 '사람의 일'이라는 것이다. 내가 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