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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꼬목사
꿈꾸는 교회를 섬기는 고형욱목사입니다. 복음처럼 놀라운 것은 없습니다. 복음 때문에 꿈을 꾸며, 복음 때문에 살아가며, 복음 때문에 삶의 이유가 있는 겁니다. 그 복음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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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1 18:43 꿈꾸는 마음과 생각


지난 달에 교회에 돌아오니 메모가 남겨져 있었다.
"복음긴급, 양육 필요! 꼭 연락"

아마도 혜정이가 연락을 받고 나서
연락주신 목사님과 통화를 하면서 핵심단어만 메모를 한 듯 싶다.
그래서 목사님께 바로 연락을 드렸더니
복음에 대한 이야기, 양육에 대한 이야기....
공식적으로 들어오는 것은 거절하지만
이렇게 개인적으로 치고 들어오는 것은 거절 못한다.

그래서 시작된 복음나눔...
목사님과 사모님이 함께 하셨다.
목사님은 여전히 당당하시고, 최선을 다하고 계신다고....
그리고 사모님은 아무런 말도 없이 자기 방어를 하시고.....
어떤 모양인지 눈에 선했다.

1주차..
2주차..
3주차... 사모님이 빵 터지셨다 ㅠㅠㅠ.
서로를 향하여 비난하지만
결국 본질은 자기 자신에게 있음을 성령께서 보여주신 것이다.
사모님 안에 눌러 놓은 분노가 있었음을.....
그리고 결국 그 분노가 남편에게 향하고 있었음을....

오늘 4주차 복음을 나누면서
얼굴이 환해진 사모님의 모습을 보게 된다.
그리고 상기된 모습으로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목사님의 모습을 보게 된다.
그냥 신혼부부 같았다.
나보다 연배가 한참 많으신 분들이지만 ㅎㅎㅎㅎ

복음은 그렇다....
복음 그 자체가 온전히 드러나는 것만으로도
생명이 있고..
회복이 있고..
능력이 있다.

복음은 그렇다..
복음만으로 충분한 이유는 바로 거기에 있다.

posted by 꿈꾸는 꼬목사
2019.01.26 18:16 꿈꾸는 마음과 생각


다음 주부터 진행되는 경서지역 목사님들과 복음나눔을 하면서
제 안에 이런 소원함이 생겼습니다.

'복음나눔 교재를 디자인해서 잘 만들자! 그래서 원가로 공급하자!
 5천원 내외의 교재를 1천원에 공급할 수 있으니까...
 시골교회와 지방교회에서 인쇄하는 것이 어려우니까......
 내 이름도 빼고, 교회 이름도 빼고...
 그래서 어느 교회에서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자'

그래서 교재 내용을 다시 편집하고, 디자인하는 자매에게 넘겼습니다.
늘 그렇듯이 그 다음 일은 하나님이 하시겠지요.

그랬더니 오늘 어떤 분이 오셔서 '봉투'를 주고 가시네요.
그 분은 제가 무슨 일을 하는지도 모르시는데....
어떤 일을 저지르고 있는지도 모르시는데....
봉투를 주시면서 목사님 사역에 사용하시라고.....

ㅎㅎ
하나님이 시작하신 일은 하나님이 진행시키신다.
교재 역시도 하나님의 교재이지 제 교재가 아니기에
제 이름을 빼도 상관이 없고, 저희 교회가 빠져도 상관없고...
많은 교회가 전도지처럼 사용할 수만 있다면
그 무엇보다 행복한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목사님들과 공부가 마무리되면서
그 교재를 들고가게 될 것을 듬뿍 기대하면서..!!

하나님! 당신은 늘 그런 분이시죠....
제가 순종하며 잘 응답하겠습니다!!


posted by 꿈꾸는 꼬목사
2019.01.18 19:38 성경공부자료

경서노회 목회자세미나(20190122).pdf

김운용 교수님께서는 예배와 설교 사역 연구소를 통하여
목회자 계속 교육을 진행하고 계시며
지방교회, 개척교회 목회자들의 사역을 돕고 계십니다.

이번에는 경서노회에서 목회자 계속 교육을 하시는데
교수님께서 강의를 이야기하셔서 만든 자료입니다.

교수님께서는 설교에 대한 본질적인 이야기를 나눠주시고,
저는 중간강의에
구체적으로 복음이 어떻게 교회 가운데 담겨지는지를 나누려고 합니다.

그 자리에 설 자격도 되지도 않고, 나눌 것도 없지만
교수님이 말씀하시면 저는 늘 따릅니다.
교수님께 감사한 마음이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나눌 주제는 교수님이 정해주신 것인데

"다시 복음이다"
- 복음으로 강단을 채우고, 복음으로 교회를 채우고........

복음이 어떻게 교회 가운데 채워져가는지를 나눕니다.
목회 가운데 어떻게 채워져가며...
설교 가운데 어떻게 채워져가는지....

지금까지 해 왔던 것을 부족하지만 나누려고 합니다.
그 자료를 올립니다.

 





posted by 꿈꾸는 꼬목사
2019.01.17 21:15


[ 들어가는 말 ] 

복음을 나누는 기쁨과 감격!
그것은 그 무엇로도 표현할 수 없습니다.

교회를 처음 개척했을 때는
복음을 나눠 줄 사람들이 없었기에
복음을 듣기 원하는 사람들이 있으면
보따리 장수처럼 서울시 전역을 다니면서 복음을 나눴습니다.
밤 12시가 다 되어 집으로 돌아가면서도
너무나 행복해 찬양을 부르며 운전을 했었습니다.

물론 지금은 여러가지 상황으로 외부로 나가 복음을 나눌 수 없지만
교회에서 복음을 나누는 것이
여전히 행복하고 설레이고 가슴 떨리는 일입니다.
목사가 복음을 나눈다는 것!
최고의 영광이며, 최고의 행복임이 틀림 없습니다.

그런데 종종 당황하는 일들이 발생합니다.
그것은 교회를 한 번도 다녀보지 않은 사람에게
복음을 전해달라고 하는 겁니다.

기존에 신앙생활을 했던 분들에게
복음을 나누는 것은 쉽지만
교회를 다녀보지 않고, 신앙생활을 해보지 않은 분에게
복음을 나누는 것은
의외로 쉽지 않습니다. 아니 어렵습니다.
대부분 책들의 접근이 새신자에게는 너무 어렵습니다.
이해할 수 없는 용어, 자세하지 않은 설명,
너무나도 인위적인 접근으로 더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또한 그 분들에게 권해 줄 책도 별로 없습니다.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지금 나누고 있는 '복음나눔'을 가지고
처음 교회를 다니는 분들을 위한 내용으로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초신자를 위한 복음나눔' 역시도
교리나, 성경으로부터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삶으로부터 접근하는 방법을 취하게 됩니다.
당위적인 설명이나 전제가 아니라
삶의 이야기를 나누면서 자연스럽게 복음 앞으로 나가도록 돕습니다.

교회를 처음 다니는 분들에게
너무 많은 것들을 설명할 수 없고, 해 줄 필요가 없습니다.
딱 하나만 알려주면 됩니다.
바로 '복음'입니다.
이것이 정돈되면, 다른 것들은 자연스럽게 따라옵니다.

처음 교회를 다니는 분들에게도
'복음'이 너무 중요하지만
기존에 신앙생활을 하는 이들에게도...
심지어 목회자들에게도
'복음'이 전부입니다.

"복음 하나면 충분합니다"


총 3번에 걸쳐서 공부가 진행됩니다.


처음 시간은
'내가 무엇을 위해서 살아가는가?'를 나눕니다.
나는 지금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지....
나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지.....
삶의 이야기를 나누며 목적과 방향을 찾아갑니다.

두번째 시간은
내가 살아온 삶을 살펴봅니다.
제대로 살아가고 있는지, 올바르게 가고 있는지....
그리고 성경에서 이야기하는 내 삶을 살펴봅니다.
지금 내가 겪고 있는 삶의 문제들을
성경에서 답을 찾습니다.
그러면서 내가 살아가는 삶의 결론을 보여줍니다.

마지막 시간은
내가 살아온 삶의 결론을 알았다면
다른 삶을 살아가고 싶어집니다.
다른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이유와 근거를 나눕니다.

이제 '처음 교회를 다니는 분을 위한 복음나눔'을 시작하겠습니다.

* 혹시 이것을 활용하기 원하시는 분은 저에게 연락을 주세요.
함께 공부하신 후에 나누셔야, 핵심을 제대로 이해하면서 나누실 수 있습니다.


posted by 꿈꾸는 꼬목사
2019.01.15 20:42 꿈꾸는교회


종훈이, 서현이, 시온, 시내, 하준, 예준이로 시작했던 교회학교 드림스타,
그런데 어느새 50명 가까운 아이들이 모인다.
더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고 싶지만,
환경보다 더 좋은 것은 컨텐츠이기에.....

교회학교 컨텐츠에 온 힘을 기울인다.
아이들에게 무엇을 알려줄 수 있느냐
어떤 아이로 성장하도록 교회는 준비하느냐...
이것에 대한 준비가 없다면 다음 세대가 소망은 없다.

꿈꾸는교회 아이들은
교회생활 잘하는 아이들로 키우고 싶지 않다.
이 세상에서 하나님 나라를 살아가는 아이들로 키우고 싶다.
그게 드림스타의 비전이며 방향이다!

아름답게 잘 커줘서 너무 고맙다!!!


posted by 꿈꾸는 꼬목사
2019.01.14 11:25 꿈꾸는교회



언젠가는 해야지 생각했다가...
갑자기 시작한 '부부학교'
그것이 벌써 4기까지 왔다.

그 시간을 통해 얼마나 많은 변화가 있을지 모르지만
이 시간을 통해 가정의 소중함을 알아가고,
본질을 다시 찾아가는 시간이었다.

그런데 아쉬움이 있었던 것은
미리 공부하고, 이야기하고, 배워나가면 좋지 않았을까.
그러면 실수를 줄일 수 있겠다는 생각...

그래서 시작한 것이 '꿈꾸는 신혼부부학교'
가정을 시작하면서부터 기초를 정리하고,
거기에서부터 하나씩 모든 것을 정리해나가려고 한다.

우리 교회 청년들이 많기에
그들에게 해줄 수 있는 선물이 아닐까 싶다.
처음부터 준비해서 가정이 세워지도록.....
하나님을 향하여 가정이 정돈되도록......

기대가 된다. 
아주 많이....
방향을 갖고 세워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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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꿈꾸는 꼬목사
2018.12.15 12:08 꿈꾸는교회



여러가지 상황 속에서 어쩔 수 없는 선택!
돌아보면 그 선택이 언제가 가장 좋은 길이다.

교회를 세워가면서
장소의 한계가 있어서 복음나눔만을 했던 것...
교역자가 없어서 선생님 간사를 세워야 했던 것....

돌아보면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지만
그 선택이 가장 아름다운 선택과 결정이 되었다.
그러기에 그것을 인도라고 말한다!

오늘 밤에는 드림스타 간사 워크샵이 있었다.
미향, 혜정으로 시작된 간사.
어느새 이렇게 많은 인원이 간사로 세워졌다.

다음 세대를 말씀으로 양육하고....
자기 자신을 말씀으로 세워가고....
바로 거기에 하나님의 몸된 교회의 본질이 담겨진다.

앞으로 더 기대가 된다.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지만,
그것이 축복이었음을...
그것이 은혜였음을....
그것이 인도였음을....

감사한 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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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꿈꾸는 꼬목사
2018.12.01 15:34 꿈꾸는교회


드림스타 신입교사 교육!
참 귀한 시간....
참 귀한 사람....

박사 다음이 바로 '간사'이다. ㅎㅎㅎ

성경을 가르칠 수 있는 것...
성경을 나눌 수 있는 것....
그것보다 더 멋지고 아름다운 것은 없다!

귀한 자리에 와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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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꿈꾸는 꼬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