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3

[감사훈련] 감사는 '서핑(Surfing)'이다.

[ 하루의 첫 습관훈련]은 [감사일기]로 마무리 된다. [감사훈련]은 내가 생각하기에 감사한 것들이 아니라 말씀을 통해 주신 방향에 따른 감사이다. 그러기에 다른 이들이 보기에 감사하지 않은 내용이 나에게는 감사로 고백된다. 그런 고백을 할 수 있는 이유는 말씀의 방향이 이미 담겨져 있기 때문이다. 오늘 말씀 묵상으로 보면 '여러가지 상황을 하나님을 찾게 하시는 하나님'이라고 한다면 이런 감사의 고백도 나올 것이다. - 어려움을 통하여 하나님을 찾게 하심을 감사 - 간절히 찾지 못하는 내 안에 불안함을 보게 하셔서 감사 - 가장 힘든 사람이 하나님을 찾는 통로가 되어서 감사 그러기에 '감사'는 '서핑'과 같다고 할 수 있다. 어디서 파도가 오더라도 '서핑'하는 사람들은 그 파도를 타고 즐긴다. 내 삶에서..

[감사훈련] 감사할 때 자신의 소중함을 깊이 알아간다

[하루의 첫 습관훈련]의 마지막은 [감사훈련]으로 마무리된다. 하루를 마무리하면서 '감사훈련'을 할 때 한 가지 중요한 것은 그 감사를 보이는 것으로 표현하는 것이다. 보이지 않으시는 하나님께서 축복을 주실 때는 보이는 사람을 통해 주신다. 그러기에 축복의 통로는 바로 사람이다. 바로 그 사람에게 감사를 전하는 것이다. 하루를 마무리하면서 '감사훈련'을 하다보며 그것은 하나님에 대한 감사이지만, 동시에 사람에 대한 감사이기도 하다. 그러기에 감사일기를 쓰면서 그 사람에게 내 감사의 마음을 문자로, 카톡으로 마음을 전하라. 직장에서 일하면서 누군가에게 도움을 받았다면 그것을 표현하라. 거래처 사람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하라. 혹시 상사에게 깨졌다면 성장의 기회를 준것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하라. 나에게 주어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