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꼬목사's BLOG

고도사님을 소개합니다~ 2004.09.15 23:39 드디어 정식으로 입성? 하게 되신 고도사님을 박주영 전도사님이 소개해주시고 코치님께서 환영의 꽃다발을 건넸습니다. 환영하구요, 전도사님이 오셔서 넘 기뻐요~ 태그 권채란: 앗 왼쪽에 성한샘이 축하의 박수를 치고 계시군요 ^^ 2004.09.15 23:40 고형욱: 축복해주시고..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04.09.16 07:53 이병욱: 저도 축하를 드려야 하는데 한발 아니 한줄 늦었네요. 넘넘 축하드리고 반갑습니다. 2004.09.16 09:04 김서경: ^ㅇ^앞으로도 재미있는 설교^^ 해주세요,ㅋ 2004.09.16 15:32 진화연: 아~~~이때는 생각나여..그 유명한 사이다로 친해졌던..도사님.. 2004.11.12 22:18 고형욱..

[스크랩] 울 도사님.. 2004.09.15 22:38 추카추카 태그 고형욱: 흐흐흐... 2004.09.15 22:38 진화연: 도사님....ㅜ.ㅜ; 2004.11.12 22:19

[스크랩] 도사님 2004.09.15 22:36 진짜루 추카드려요 태그 고형욱: 얼마나 민망하든지..언제쯤 부끄럼이 다 없어지려나.... 2004.09.15 22:36 김선경: ^__^ 2004.09.16 23:41

[스크랩] 내가 좋아하는 두 분 2004.08.30 07:38 따뜻한 마음과 냉철한 지성을 겸비하신 고도사님 오신 지 얼마 안됬지만 정말 많은 기대를 품게 만드시는 분. 그리고 ...항상 보고 싶은 포근한 코치님. 깊은 연륜과 지혜에 넉넉한 맘이 더해지셔서 항상 기대고 싶은 분. 오늘 팀멤버들이 없어서 썰렁해보인다고 나랑 놀아주셨다. 고도사님이나 코치님 같은 미혼 남성이 있으면 당장이라도 결혼하고 싶어진다. *^^* 태그 고형욱: 찾았다..디카의 맹점이라 투덜되었는데...찍으면 뭐해..사진을 줘야지~~~그러나 그런 시대는 끝났어..알아서 찾아가야해!! 드뎌 찾았다!!! 2004.08.30 07:38 권채란: 힛 저 진짜 두 분이 넘 좋아요... 2004.08.30 23:15

[스크랩] 막강파워...^^ 2004.08.29 22:59 넘넘 소중한 분들... 태그 고형욱: 중등 1부 막~강...막~간(?) 총무단! 2004.08.29 22:59 정청미: ㅋㅋㅋㅋㅋ 2004.08.30 18:23 임경화: 저요? 2004.09.02 22:14

[스크랩] 용준샘.종형샘.도사님...과 2004.08.29 22:58 얼....다들 표정 좋아요.. 태그 고형욱: 용준쌤 신일교회로 가시면서 총무단 쌤들과 식사하면서... 2004.08.29 22:58 권채란: 와 멀끔 2004.08.30 01:15

[스크랩] 유용석 쌤과 함께 2004.08.24 10:19 ^^; 태그 고형욱: 유용석쌤..참 멋진 사람이다.. 부드러운의 카리스마를 소유한 사람^^ 2004.08.24 10:19

[스크랩] 총무님과 그 바깥 어른(!) 2004.08.23 09:29 멋진 재광형님~ 태그 고형욱: 울 총무님과 바깥 어른(!).... 난 총무보다 남편이 더 좋더라~~~~ 2004.08.23 09:29

[스크랩]도사님, 코치님 다 모시고~ 2004.08.23 09:25 이름하야 "얼짱" 공동체 ㅋㅋㅋ 태그 고형욱: 아~ 흘러 넘치는 기름끼들^^;;; 2004.08.23 09:25 김영미: 고도사님 ! 제얼굴이 더작지여 ㅋㅋㅋ 2004.08.23 23:43 고형욱: 쌤이 저보다 뒤에 있잖아여~~ 2004.08.24 00:26 최예나: ㅋㅋㅋ 영미 선생님만 도토리~~다들 안경쓰고 계시네여^^ 2004.12.06 15:54

'얼~짱!" 공동체 쌤들과 함께 2004.08.23 08:03 지난 주일 얼~짱 공동체 쌤들과 함께 저녁식사와 교제를 했어요. 참 좋은 사람들...만나면 행복한 사람들...... 멋나는 사람들!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