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꼬목사's BLOG

[스크랩] 예배기획팀의 번개리트릿^^ 2005.01.06 00:30 길유진, 오유진과 함께 태그 고형욱: 예배기획팀 전체사진을 찾았는데..상훈쌤이 빠졌군..후후후... 2005.01.06 00:30

[스크랩] 고도사님 2005.01.06 00:26 음~~~~~~ 태그 고형욱: 히..진영쌤이 정확하게 잡았음..음~~~~~ 2005.01.06 00:26 정현민: 도사님....ㅋㅋㅋ 턱이... 안보여용~ 2005.01.10 10:53 조천영: 퍼가요~♡ 2005.02.26 18:12 권예진: 퍼가요~♡ 2005.04.05 19:24 정은빈: 멀라멀라 카리쓰모ㅜㅏ 2005.04.22 12:04 이근민: 퍼가요~♡ 2005.07.29 11:32

[스크랩] 고형욱 전도사님 2005.01.05 23:53 우리에게 매주 은혜로운 말씀을 전해주시는 중등2부 고도사님!!^^* 올해 고도사님의 프로젝트는 3.6.9 project~! 태그 고형욱: 아마도 첫 날 아이들 축복하는 시간에 나온 것 같다...2부에서의 사역이 점점 기쁨으로 다가온다..^^ 2005.01.05 23:53 고형욱: 후후후..나의 프로젝트가 아니라 주님이 주신 프로젝트입니다~~~^^ 2005.01.05 23:54

[스크랩] 예배기획팀 선생님들 2005.01.03 22:17 긴급 리트릿 양평 한화콘도 태그 고형욱: 올해 중등부 예배기획의 새로운 장을 열어줄 멋진 중등 2부 예배기획팀!! 내가 못 가서 넘 아쉬웠음!! 2005.01.03 22:17 강현주: 헉~^^ 느낌표가 두개다~ 도사님 담엔 꼭꼭 같이가요~^^* 2005.01.04 11:28 김서경: ^ㅡ^ 퍼갈께요~ 2005.01.04 20:32 김영미: 부흥이 보입니다. 2005.01.05 20:58

전도사님ㅎ 2005.01.03 14:07 안녕하세요^^ 이거저번에 찍은건데 여기다 올려도 되나 ? 아무튼. ㅎㅎ 올리고가요~ 내가누군지알려고 하면 대략 다쳐요 ㅎㅎ 태그 고형욱: 후후후..1월 22일날 결혼하는 작년 총무이신 기방쌤과 함께^^ 2005.01.03 14:31

[스크랩] 성탄예배 이모저모 2004.12.27 12:39 교사 중창 데웨이 팀 워십. 챔버팀 연주 교사 및 전도사님 워십 이후 설교말씀.. ----- 이후에는 물품 조달 차 외부 출타..ㅋㅋ 태그 고형욱: 크리스마스 행사때 찍은 사진들... 연습을 못했는데 넘 창피했음~~^^ 2004.12.27 12:39 조은주: 아....저도 더 열심히 연습할 걸 그랬어요...^^* 2004.12.27 14:06 정현민: 이번에도 도사님.. 워십에 도전 하셨네요??ㅋㅋ 이거 방송으로 볼수 없나?? 또하나의 삶의 기쁨인데..ㅋ 2004.12.27 14:23 고형욱: ㅋㄷㅋㄷ 워십에 도전했다기보다;;;; 한박자씩 늦는다고 박치라는 소리까지 들었죠;;;;;ㅜㅜ 2004.12.27 14:47

[스크랩] 고전도사님과 함께~^^ 2004.12.24 02:32 먼곳까지 오시느라 너무 힘드셨져? 전도사님 길진 않았지만..진짜 재미있고 좋은 시간이었어여~^^ 태그 고형욱: 찬양팀 쌤들의 리트릿에 가서.... 2004.12.24 02:32 고형욱: 생각보다(?) 먼길이었지만 그 길이 중요하랴~~ 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빈손으로 가서 그게 미안했지만^^ 2004.12.24 02:33 김경일: 전도사님 오신것만으로도 감동이었습니다^^ 2004.12.24 04:34

[스크랩] 전도사님과.. 2004.12.24 02:32 ^^ 태그 고형욱: 찬양팀 남자쌤들과..흐흐흐흐 2004.12.24 02:32 김경일: 좀 터프하게 찍자고 그랬는데...그 환한 미소는 뭡니까 ㅡ.ㅡ 2004.12.24 04:34 고형욱: 힛 그러게요~~^^ 2004.12.24 09:07 윤현정: 무.... 무서워;ㅁ;[퍽] 2004.12.24 18:22

[스크랩] 아기같은 송수미쌤^^ 2004.12.22 08:33 힐튼호텔에서 빵먹기전에 ㅋㅋ 태그 고형욱: 수미쌤~ 어린아이같음;;;; 2004.12.22 08:33 송수미: 좋은 의미죠? ^^ 2004.12.23 12:55 고형욱: ^^;;; 2004.12.24 02:33 김민호: 쏭이다..ㅋㅋ 2005.01.22 23:08

[스크랩] 형 2004.12.21 18:32 우리의 만남은 한 4년 전으로 올라가요. 신대원에서 만났지요. 학교를 다니는 내내 함께 했던 형입니다. 예전에 형같아 보이지 않았는데 지금은 정말 형같아 보이는 사람이에요. 음... 뭐랄까? 나한테는 산같은 사람이죠. 뭐 본인은 오름직한 동산이라고 세뇌시키자만 내게는 산같은 존재가 되어가고 있는 사람이지요. 여러가지가 나하고 다르지만, 그 다름이 내게는 참 소중하게 느껴지게 하는 매력이 있는 형이에요. 하나님, 사람, 사역 관계도 명확하고 제게는 좋은 통찰을 많이 주는 사람중에 하나입니다. 같은 교회에서 사역하리라고는 전혀 생각못했었는데 그런기회를 하나님께서 주셔서 감사하고, 옆에 있으니 또 제가 열심히 안할 수가 없어요. 왜냐하면 갈구거든요. 음 보통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