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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2007.11.21 23:32 화관만들기 절친을 위해 예배때 결신을 하기위한 화관만들기에 돌입. 교사 의전을 맡은 혜림과 또다시.. 작업반장을 한 성희. 그리고..... 착착 일을 진행하는 교사들. 넘 감동이었습니다. 10시까지 정말 조용히(?) 일만 했던....ㅋ ㅋㅋㅋ 다 만들었던 2시간의 작업현장. 이제 보니... 정말 만용샘 미진샘 다훈샘 난희샘 추장님 그리고 추장님 사모님 늦게까지 우릴 즐겁게 해준 예우, 예영이. 밥만먹고 가신 섭도사님.ㅋ 장보는데 또 늦어주시고 서울헤매이신(ㅋㅋㅋㅋ) 송이샘 의전준비와 뇌물(베이글 4개와 듬뿍 치즈)준비주신 혜림샘 다 감동입니다. ㅋ 그래서 더 따뜻합니다. ^^ 태그